이아현의 딸의 남다른 패션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아현의 딸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이아현의 딸은 자신의 몸보다 큰 옷을 입고 패션센스를 보였다. 그녀는 모델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아현은 "2007년생 제 딸은 우째 저런 큰 옷을 좋아할까요?"라며 "마치 서장훈 씨가 입다가 준 옷인 것만 같은데"라고 적었다. 이에 이시언은 "유행입니다 어머니"라고 재치있는 댓글을 달아 주변을 폭소케 했다.
팬들은 "아현님 따님은 점점 예뻐지십니다", "엄마 눈엔 그래도 제 눈엔 예쁘네요", "더운 날엔 역시 큰 옷이죠", "너무 예쁘게 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윤민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아현은 드라마에서 남다른 영어 실력과 더불어 연기력, 비주얼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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