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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로 `남친짤 생성기` 등극 "열일중"

정지나 기자 2020-08-19 00:00:00

(사진출처=ⓒ조명섭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조명섭 인스타그램)

 

조명섭이 남다른 미모로 남친짤을 생성했다. 

19일 조명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명섭은 흰 와이셔츠에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조명섭은 이마를 깐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친짤을 생성했다. 

(사진출처=ⓒ조명섭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조명섭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조명섭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였다. 조명섭은 그러다가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해당 인스타그램에 조명섭은 "오늘도 열일하시는 조 부장"이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부장님 너무 젊어요", "승진을 빨리 하셨나보네", "울 가수님 볼살 쏙 빠졌다", "일 잘하시는 인지한 부장님",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진짜 조명섭은 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명섭은 2019년 KBS `노래가 좋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명섭은 현인과 비슷한 짙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조명섭은 최근 조명섭은 팬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성금 37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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