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커플이 미모와 재력은 물론 집안도 화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임세령과 이정재의 재력, 집안, 학벌 등 이들의 모든 것을 다뤘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둘 다 만만치 않은 집안 출신에 현재 미모와 재력을 모두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의 여자친구 임세령에 대해 황영진 리포터는 "임세령 전무는 D그룹의 고(故) 임대홍 창업 회장의 손녀다"라며 "항공사 K그룹의 고(故) 박인천 창업 회상의 외손녀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세령 전무가 속해 있는 회사 대상 그룹은 엄마 손맛의 비밀로 알려진 원조 조미료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정재에 대해 함소원은 "기사를 봤더니 부동산에 매각하시면서 몇십 억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라고 물었다. 최정아 기자는 "이정재는 부동산 투자에 눈이 밝은 스타로 정평이 나 있다. 또 2011년에 강남구 신사동 지하 1층에서 3층까지 건물을 샀ㄴ느데 47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며 "2020년 4월에 매각한 돈이 82억 원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조은나래 기자는 "1999년에 분양받은 33평의 청담동 아파트는 최고가 20억 원 선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삼성동의 펜트하우스는 50억 원대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금수저 설에 대해서 조은나래 기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정재 씨가 강남에서 엘리트 코스라고 불리는 숭의초 청담중 현대고를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황영진 리포터는 "1960년대에 부의 상징인 양조장을 이정재 집안이 했고 친가 집안이 의사 집안, 외가 집안은 양조장, 그 영향으로 강남 8학군 엘리트 코스를 밟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진용 기자에 따르면 의사 할아버지가 정계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낙선을 4번이나 하면서 재정적인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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