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이 제주도에서의 혼자 라이프를 보였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이 집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곽도원은 결혼하지 않았으며 혼자 제주도 집에서 살고 잇었다.
곽도원은 제주도에서 친해진 아는 동생 집을 가기 위해 이동했다. 운전을 하면서 곽도원은 노래에 심취한 모습을 보였다. 곽도원은 혼자서 고음을 내며 노래를 불러 주변을 충격케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거의 아이유다"라며 곽도원의 쥐어짜는 고음을 놀렷다.
곽도원은 이어 이하이의 `한숨`을 틀었다. 곽도원은 벌써 감정 이입을 했다. 곽도원은 정차하는 순간에 마음껏 열창하면서 노래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곽도원은 손을 모으면서 열창하면서 노래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10년 뒤에 형님처럼 돼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안84도 차를 운전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습관이 있다. 혹시 도착했는데 노래 더 부를 때도 잇느냐"라고 물었다. 곽도원은 "당연하지. 감정이 컷 되는 것이 싫다"라며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혹시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곽도원은 "그거를 진짜 연습을 제대로 하고 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듯하더니 바로 `트윙클`을 불렀다. 그는 안무까지 하면서 노래를 하다가 깔끔하게 노래를 마무리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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