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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인 줄 착각하는 냥이들

최원조 기자 2020-08-06 00:00:00

언뜻 보면 두 발로 걸어 다니는 펭귄 같다. 꼿꼿한 자세로 허리를 쭉 펴고 있는 이 동물은 다름 아닌 고양이다. 출신은 고양이지만, 펭귄처럼 지내는 대표적인 냥이들을 소개한다.

설원의 펭귄 같은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두 발로 서자 작은 얼굴이 더 눈에 띄는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당당한 포즈를 취한 설원의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뭐가 궁금했던 걸까?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담장 너머를 구경하는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네 발로 걷는 고양이와 두 발로 서있는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큰 키(?)를 자랑하는 두 발의 고양이

▲(출처=sadanduseless)
▲(출처=sadandus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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