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생활 속에서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한혜진이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는 비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공연장 대기실에서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고 있었다.
한혜진은 동안 외모로 세월을 빗겨간 미모를 보였다. 한혜진은 "여자는 예쁘다고 하면 다 좋은 것 같다"며 "그래서 팬들이나 지인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주면 `앗싸! 내가 노력한 게 티 난다` 하면서 기분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혜진은 차 안에서 에어컨과 히터를 틀지 않고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보였다. 그녀는 "에어컨하고 히터가 피부에 가장 큰 적이다"라며 "그래서 되도록 에어컨이나 히터는 절제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카페에 들러 안성훈을 찾았다. 그녀는 "제 앞에 있는 이 왕자님은 `미스터트롯` 출신 안성훈이라고 한다"라며 안성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자신이 준비한 도시락을 꺼냈다. 그녀는 평소에 콜라겐이 가득 들어간 채소와 고등어 구이를 도시락으로 챙겨왔다.
또 한혜진은 저분자 어류 콜라겐을 꺼냈다. 그는 저분자 어류 콜라겐을 고등어구이에 뿌려 먹고 물어 타 먹었다. 전문가는 "육류 콜라겐은 어류 콜라겐에 비해서 분자의 크기가 커서 흡수율이 낮은 편이다"라며 "어류에서 추출한 콜라겐은 모발 굵기의 1/125,000 정도로 크기가 작고 피부의 구조가 유사해 체내 흡수가 더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류 콜라겐을 먹을 때는 주의사항이 있다. 전문가는 "어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며 "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지 또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드시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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