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출신 알라베르디가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26일 오늘 MBC에브리원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방영한다. 이날 방송에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알라베르디가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알라베르디 세 친구는 한식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고향에서 매운 음식을 접해본 적이 없음에도 각자만의 방법으로 먹기에 도전했다.
앞서 알라베르디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잘 챙겨주는 정 많은 사람들"라며 초대한 세 친구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들로 불의 사나이들이다"라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땅'이라는 뜻으로 아제르는 불을, 바이잔은 땅을 뜻한다. 캅카스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수도는 바쿠다.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과 유럽 문화를 기초로, 이후 대부분 러시아와 터키 문화가 주종을 이뤘다.
아제르바이잔인은 터키어와 파생관계에 있는 아제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시차는 한국이 10시간 더 빠르다.
아제르바이잔에서 가볼만한 곳은 배화교도 사원인 아타샤하 사원이 있다. 이밖에 신석기 시대 암면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고브스탄 노천 박물관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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