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가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그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아나운서다.
또한 그는 훈훈한 외모와 큰 키, 남다른 목소리와 소탈한 성격을 보여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2013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그의 동기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있다고 전해진다.
그는 지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동기가 굉장히 유명한 장예원 아나운서다"며 7년째 모든 프로그램에 나가면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의 나이는 34세로 이동욱과는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그는 SBS 파워FM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과 'FMzine` 등 라디오 방송을 진행해 이름을 알렸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아나운서대상 TV진행상 예능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오늘(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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