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김도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김도연 아나운서는 최근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한 이혜성, 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해 수줍급 문제 풀이와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0세로 학력은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를 졸업했다. 지난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김도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해재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둥이 미모를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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