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진화의 교통사고로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나이차이가 무색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의 나이는 올해 44세이며 진화의 나이는 올해 26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8세다.
한편 지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시험관 부작용으로 둘째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지난 '아내의 맛'에서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한다"며 혹시 임신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