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김소이)가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대해 위로의 글을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이는 구하라 사망일 당시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쓰고 있던 생일 꼬깔모자를 바로 내렸다. 마음이 무너진다. 잘가요 하라. 편히 쉬어요"라며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영어로 구하라에 대한 추모 글을 남겼다.
소이는 올해 나이 40세로 20대와 같은 동안 미모로 지금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소이는 고려대 중어중문학고와 동국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한 어마어마한 학력을 소유하고 있다.
소이는 현재 라즈베리필드에 속한 가수 겸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소이의 가족도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이의 언니는 가수 헤이이며 헤이의 남편은 가수 조규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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