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아들과 연인과 같은 일상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명길은 인스타그램에서 아들과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명길의 아들은 최명길을 한 팔로 안아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하는 애교를 보이며 엄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최명길과 김한길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 김어진의 나이는 올해 24세이며 둘째 아들 김무진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한편 최명길의 나이는 55세이며 김한길의 나이는 64세로 9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한길은 한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김한길은 아들 무진에게 "작년에 아프고 나서 내가 딱 하나 변한 게 있다"라며 "너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싶지 않더라 싫은 소리를 하는 시간도 아깝더라"라고 말하며 아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한길은 지난해 4월 폐암 판정을 받은 뒤 신약 치료 등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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