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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소정 기자, 앵커로 한 첫방송에 나이부터 학력까지 '관심 집중'

조재성 2019-11-25 00:00:00

KBS 이소정 기자, 앵커로 한 첫방송에 나이부터 학력까지 '관심 집중'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KBS 이소정 기자가 KBS 소속 기자에서 KBS '뉴스9'의 메인 앵커로 등장했다.  


이소정 앵커는 오늘(25일)부터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 KBS '뉴스9'을 진행한다.  

 
이소정 앵커는 올해 나이 44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페인어과를 졸업,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이소정 앵커는 2003년 KBS 에 입사해 KBS 보도본부 사회팀, 국제팀, 문화복지팀을 거쳤으며 KBS 보도본부 2TV뉴스제작팀 기자로 활약했다.  


기자로서 이소정 앵커는 2005년 KBS 최우수 프로그램 보도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멕시코 반군 '사파티스타'를 전 세계 언론 중 가장 먼저 단독 취재해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동석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42세로 2004년에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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