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다인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다인이 차안에서 갈색톤의 의상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36세인 유다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유다인은 속물들, 영화 용의자(2013), 아홉수소년(2014),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유다인은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했다. 더불어 12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속물들'에 출연해 송재림, 심희섭, 유재명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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