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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나이, 이주연 위해 발벗고 나서? "아쉬움 있었는데" 과거 방송 눈길

이혜중 2019-11-25 00:00:00

박태환 나이, 이주연 위해 발벗고 나서? 아쉬움 있었는데 과거 방송 눈길
▲(사진출처=ⓒSBS) 

25일 '뭉쳐야 찬다'가 재방송돼 박태환 나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박태환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주연의 개인 수영 강사로 발벗고 나섰다. 



이어진 강습 끝에 이주연은 "오케이 알아들었어"라며 능숙해진 자세를 선보였고 박태환은 "단기간의 가르침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금방 잘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태환 나이는 올해 31세로 한국인 최초로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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