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요무대'에 가수 안다미가 출연해 화제다.
안다미는 오늘 '가요무대' 11월 신청곡 편에서 송민도의 고향 초를 열창한다.
안다미를 비롯해 한상일, 진시몬, 유지나, 김상진, 리아킴, 장은아, 여운, 김지원, 우연이, 김용임, 윤태화, 김태희, 윤항기, 김종환 등이 출연한다.
안다미 나이는 1968년생으로 52세다. 배우 출신으로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 등으로 먼저 데뷔했으며, 이듬해 어렸을 적 꿈인 가수로 전향해 30여 년 활동 중이다.
한편, 안다미 본명은 이경희로 알려졌다. 결혼 여부 및 남편, 자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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