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조정민이 KBS `썸바이벌 1+1`에서 남다른 끼와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조정민은 `썸바이벌 1+1`에서 완벽한 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올해 나이 33세로 국민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조정민은 한 방송에서 가수로 데뷔한 계기를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조정민은 "아빠 돌아가신 후 캐스팅 연락이 왔다. 그래서 전화 받아보니까 트로트 가수를 키우고자 한다고. 그때는 사실 트로트가 좋아 시작한 건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선배님 보고서.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기사에서 빚도 다 갚았다는 말을 많이 하시고 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하겠다고 했다"라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한편 가수 조정민은 가창력뿐 아니라 몸매도 완벽해 많은 남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정민은 지난 2019년 1월 잡지 `맥심`의 표지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당시 조정민은 스킨 색의 딱 달라붙는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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