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찬희가 MBC `언니네 쌀롱`에서 완벽한 변신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찬희의 과거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두에 떠오르고 있다.
찬희는 SF9에 데뷔하기 전에 아역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그 전에 찬희는 2007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했다.
찬희는 동방신기 멤버 중 박유천과 외모가 비슷해 `믹키찬희`라고 불리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찬희는 똘망똘망한 눈에 살인 미소로 많은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찬희는 2009년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보여 주목받았다.
찬희는 이 외에도 수상한 삼형제`, MBC `내 마음이 들리니`, MBC `여왕의 교실`, tvN `시그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찬희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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