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짠내투어'가 방영되며 배우 이시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아는 베트남 달랏을 여행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아는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하녀들' '시그널' '별난 가족' '터널' '모두의 연애'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시아는 걸그룹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걸그룹 당시 섹시 컨셉을 맡았다. 저는 일본에서만 활동했다. 활동 당시 컨셉이 안 맞아서 고생했다. 귀엽고 깜찍해야 되는데, 목소리가 어두워서 센터 쪽에 있다가 사이드로 밀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tvN '더 짠내투어'는 베트남 달랏 필수 여행지 '달랏역'과 '린프억 사원'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이이경 나이는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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