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가 화제인 가운데 돈스파이크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ㅎ"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차오루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돈스파이크와 차오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현편, 올해 나이 43세인 돈스파이크는 최근 다이어트로 16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키 188cm에 본명은 김민수이다. 더불어 돈스파이크는 이태원에 스테이크 가게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김범수의 1,2집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더불어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등 다수의 명곡을 작곡했으며, 저작권만으로도 많은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스파이크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EXO(엑소)의 '12월의 기적'를 작업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저작권료가 다른 곡보다 뒤에 '0'이 하나 더 붙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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