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카라에 속했던 한승연과 니콜, 박규리, 강지영의 근황이 화두에 올랐다.
한승연은 올해 나이 32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22일 `2019 케이펫페어`에서 별도 행사로 진행되는 `반려견 산책 캠페인 출범식`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두에 올랐다.
한편 니콜은 예전보다 더 마른 모습으로 근황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니콜은 볼살이 쏙 빠진 얼굴에 성숙미가 더해져 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강지영은 올해 나이 26세로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은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카라 시절 그대로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규리는 동원건설의 장손 송자호와의 열애 소식을 알려 주목받았다. 박규리의 나이는 32세이며 송자호의 나이는 25세로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카라는 현재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로 구성돼 있으며 2007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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