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김빈우 남편 전용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전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아빠 품에 엎드려 자는 모습 왜 이렇게 귀여운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전용진의 품에 안긴 둘째 아들의 갓난 아기 모습이 담겨 있다. 전용진은 '전원, 귀요미, 아들스타그램' 해시태그도 달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용진은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15년 두 살 연상 김빈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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