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이 화제인 가운데 유회승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회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아침!!!!...이라기엔 너무추워요!!!!!!! #엔플라잉#유회승#가을#말랑이#추워서#딱딱랑이#너무추우니까#엔피아#감기조심하라는#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회승이 검정색 가죽 자켓을 입은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유회승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 나이 25세인 유회승은 과거 엠넷 '프로듀서 101 시즌2'에 출연해 주목을 끈바 있다. 그러나 최종 탈락을 하는 쓴 고배를 마셨다.
이후 유회승은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으며 2015년 첫 앨범을 발표했다.
엔플라잉은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으로 구성된 팀이다. 더불어 엔플라잉 막내인 유회승은 군대를 이미 다녀왔다고 언급한바 있다.
더불어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해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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