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192 키 실화? 나이+본명?...과거 성형전 논란? sf9 中 9등신 남친짤

박채현 2019-11-23 00:00:00

로운이 화제인 가운데 로운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면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끝납니다~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었던 하루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로운이 교복을 입은채 벽에 기댄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로운의 192cm 큰 키와 우월한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24세인 로운은 그룹 sf9 출신이다. 더불어 로운의 본명은 김석우로 과거 사진, 성형전 등 성형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큰키와 훈훈한 외모로 성형 오해를 가져왔지만 자연 미남으로 알려져 있다.

박채현 기자 fam_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