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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직장 암? 나이 31세+국적 중국...건강해진 모습에 성형 논란? "불후의 명곡 복귀"

박채현 2019-11-23 00:00:00

백청강, 직장 암? 나이 31세+국적 중국...건강해진 모습에 성형 논란? 불후의 명곡 복귀
(백청강/사진=백청강 인스타그램)

백청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청강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백청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루 ~~~~ 2개월만에 다시 한국으로 ㅋㅋㅋ  흠 .... 근데 춥다 ㅡㅡ"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백청강은 하얀색 의상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이 빠진듯한 백청강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1세인 백청강은 MBC '위대한 탄생1'에서 우승을 해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직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이로 인해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2년뒤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알렸다. 처음 직장암을 선고받았을 당시 백청강은 치질인줄 알고 병원을 방문했지만 직장암 판정을 받앗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백청강 국적은 중국으로, 소속사는 KBH엔터테인먼트이다. 백청강은 살이 빠지고 건강을 되찾아 좋아져 달라진 모습에 성형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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