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라더 시스터'에 이현경이 출연하며 동생 이현영 근황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하 덕분에 이렇게 봄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강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2001년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이현영은 2005년 7살 연상 강성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현경은 올해 나이 48세, 남편 민영기는 뮤지컬 배우로 올해 나이 47세다. 두 사람은 뮤지컬 레슨 선생과 제자로 만나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