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희서가 과거 대종상 역사 최초로 한 것이 화제다.
올해 나이 34세인 최희서는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희서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와 `박열`에서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해 진짜 일본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이에 최희서는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또한 2018년에는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3개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총 11개의 신인상을 받았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9월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면서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최희서의 남편의 나이와 직업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최희서와 남편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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