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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파일럿 남편과 1년 6개월만에 이혼 도장 찍었다" 올해 나이+자녀 '깜짝'

임정모 2019-11-23 00:00:00

배종옥, 파일럿 남편과 1년 6개월만에 이혼 도장 찍었다 올해 나이+자녀 '깜짝'

배우 배종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며 지난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배종옥은 연기력에서는 가히 본좌급에 올라선 여배우 중 하나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다. 
 


배종옥은 드라마 '우아한 가', '60일, 지정생존자', '라이브', '이름 없는 여자', '원더풀 마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애정만만세', '내 남자의 여자', '꽃보다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한편 배종옥은 지난 1993년 항공사 파일럿과 결혼했다가 딸아이를 낳고 1년 6개월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한 경험이 있다. 
 


딸은 배종옥이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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