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피겨스케이팅선수가 올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 무대 쇼트프로그램에 서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임은수 선수가 과거 김연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회자되고 있다.
임은수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비롯해 임은수 선수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에서 임은수 선수는 김연아와 자매와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친구 같아 부러워요", "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피겨의 빛들", "완벽한 조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연아와 임은수를 모두 응원했다.
임은수 선수는 올해 나이 17세로 유영 등의 선수들과 함께 피겨스케이트계의 빛나는 미래로 지목되고 있다.
임은수 선수는 2018년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로스텔레콤 컵 여자 싱글 3위, 2018년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1그룹 1위, 2019년 ISU 챌린저 시리즈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3위, 2019년 ISU 챌린저 시리즈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여자 싱글 시니어부 1위를 기록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