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화두에 오르면서 서인영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인영은 과거 할로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호러 분장을 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빨간 섀도우를 눈가에 칠하고 버건디 색의 립스틱을 짙게 칠한 서인영은 호러 분위기에 찰떡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어두운 곳에 서인영에게만 집중된 조명은 분위기를 더욱 무섭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무시무시하다", "할로윈 분장 진짜 잘하셨다", "분위기 미쳤다", "진짜 누나 여신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올해 나이 36세로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서인영은 과거 스태프에게 욕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서인영은 JTBC '최고의 사랑2'에서 크라운제이와 가상부부로 두바이에서 촬영을 하던 도중 스태프에게 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은 이 논란에 대해 "어떤 말로 용서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 행동은 어떤 이유가 있건 잘못된 행동이다. 내가 어리석고 바보 같았다. 그때는 모든 면에서 과부화가 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촬영을 3시간을 기다렸는데, 4시간이 더 연기가 됐다. 그러다 보니 내가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 사실 논란의 영상 속 스태프는 오히려 답답하다며 나를 위로했다"고 이야기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