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은 1990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영화, 연극에 출연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최재원은 26세인 1995년 KBS 슈퍼 텔렌트에 선발됐다.
이후 시트콤 LA아리랑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최재원 아내 김재은은 프로골퍼로 지금은 골프해설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최재원의 아내 김재은은 최재원보다 7살 연하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최재원 이혼이 연관검색어로 뜨지만, 최재원과 아내 김재은 아이에는 두명의 자녀가 있으며 방송에사도 화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탤런트 최재원은 아내 김재은과 부부수업 파뿌리 시즌2에 출연해 13년차 평범한 부부의 갈등 모습을 보인바 있다.
최재원은 현재 호서예술전문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의치대전문학원(pmd아카데미) 사외이사와 외식업체(노걸대) 홍보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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