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인스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오늘 피부 관리 받았대요. 더 이뻐졋네요"라는 글과 함께 진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갸름한 턱선에 아이돌 비주얼을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방송 말미에서 함소원은 진화의 교통사고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진화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진화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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