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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 남편 미키정과 아이 입양하려 했지만...종교 이유?" 올해 나이에 '깜짝'

임정모 2019-11-22 00:00:00

하리수 전 남편 미키정과 아이 입양하려 했지만...종교 이유? 올해 나이에 '깜짝'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의 결혼으로 인해 덩달아 화제를 받고 있다. 
 


하리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며 지난 2001년 1집 앨범 '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Liar', 'Foxy Lady', 'Winter Story', 'Harisu',  'Summer Summer', 'Winter Special', 'The Queen', 'Make Your Life' 등의 앨범을 냈다. 
 


또한 하리수는 속옷, 생리대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1월 가수 미키정과 결혼한 하리수는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 있었으나 입양 기관이 대부분 기독교 계열이라 입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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