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예가 중계'에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하며 여자친구 트와이스 지효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최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내 친구 머머링 생일 축하해. 나는 깐모가 제일 좋아요. 내년에는 금발해줘.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효와 모모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효는 올해 나이 23세로 한 살 연상 강다니엘과 지난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한남동 고급 주택가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가수 임슬옹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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