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편스토랑'에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화제다.
돈스파이크 나이는 올해 만 42세로 대중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이태원에 바베큐 가게를 오픈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미운우리새끼'에서 초대형 스테이크 요리 및 먹방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생고기에 암염, 마늘 소금, 송로버섯 오일을 뿌려 밑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서장훈은 돈스파이크의 고기 사랑에 대해 "본인이 집에서 숙성도 직접한다. 저도 먹어봤는데 굉장히 유명한 고깃집의 퀄리티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 '원나잇푸드트립'에서 돈스파이크는 스테이크를 구울 때 뒤집을 때마다 버터로 시즈닝을 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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