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안84 나이는 올해 만 35세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을 연재해 주목 받았다.
앞서 기안84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서 박태준, 홍영기 부부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패션왕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전세 얻고 어머니 차 한 대 사드렸다"고 수입을 공개했다.
이어 기안84는 "패션왕 연재 때 받은 월급은 700~800만 원"이라며 "성과급은 1천만 원"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경기도 과천 안골 부근으로 이전한 기안84의 사무실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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