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의 근황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우식은 지난 영화 `기생충`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이후 최우식은 영화 `사자`에 특별출연했으며 2020년 개봉할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올해 나이 30세로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작품에서 최우식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 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최우식의 영어 실력 비결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우식은 사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국적이 캐나다다.
어렸을 적 캐나다로 이민을 간 최우식은 캐나다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외모와 큰 키로 환상의 남친짤을 생성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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