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조우진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조우진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며 데뷔 이후 16년간 긴 무명생활을 보냈다.
조우진은 지난 2015년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점점 인지도가 상승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광고에서도 만날 수 있다.
조우진은 앞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LG 생활건강', '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조우진의 본명은 조신제였으나 지난 2010년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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