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 또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김다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A 공식 SNS에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다미가 청바디에 하얀색 상의를 입은채 헤어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우월한 다리 길이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25세인 김다미는 영화 '마녀'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김다미 키는 170cm의 큰키와 날씬한 몸매가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영화계 유망주로 꼽히는 김다미는 과거 인터뷰에서 CF를 찍어 받은 출연료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다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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