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어청도에 배우 이덕화가 방문해 화제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어청도는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국내 10개 명품섬 중 하나로 봉수대, 공치산 등의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 군산의 어청도는 뱃길로 72km 떨어진 전북도의 최서단이다. 중국 산둥반도와 거리가 300㎞밖에 안 되는 이 섬은 우리나라 영해기선의 기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어청도란 '물 맑기가 거울과 같다'는 뜻으로 어조사 어(於)와 푸를 청(靑) 자를 쓴다.
어청도와 관련된 유래로는 항우가 자결한 후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오르는데 중국을 떠난 지 3개월 만에 한 섬을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6일 KBS '6시 내고향'에는 어청도에 배우 이덕화가 일일 리포터로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