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에 서동주, 서정희 모녀가 출연한다.
서정희는 홀로서기 4년 차를 맞은 작가로서의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그는 "내가 무너지고 나니 사람들이 먼저 다가온다"며 "1년을 10년처럼 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혼 후 달라진 삶을 털어놨다.
앞서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당시 "서세원이 내연녀를 감싸고 협박했다"며 "내연녀 나이는 딸 서동주와 비슷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딸 서동주는 올해 나이 37세로 올해 초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미국 로펌에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인기 캐릭터 '펭수'로 변신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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