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도티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에서 펭수와 맞붙는다.
최근 크리에이터 도티는 자신의 SNS에 근황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블리즈컨 2019에 참석한 모습. 이어 '셀카 찍다 도촬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나 귀여운 거 아닙니까" "이렇게나 잘 생기면 곤란해요" "여행 끝까지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에이터 도티는 34세다. 2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자 280억 매출을 자랑하는 CEO로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만들어 완구나 문구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
4일 오늘 도티는 라이징스타 초통령 펭수와 함께 넘버원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크리에이터는 댄스배틀 등의 다양한 매력어필로 승부를 펼친다. 방송시간은 9시 50분이다.
한편, 도티는 과거 tvN 예능 '문제적 남자' 출연해 수입과 관련한 질문에 "1년 반 정도 됐을 때 대기업 임원의 연봉 이상을 벌었다"고 전했다. 이어 MBC '라디오스타'에서 "회사의 연 매출이 200억원 정도 된다. 영상 한 편당 수익이 많은 건 5000만원 정도"라고 밝혔으며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제일 많은 수익은 영상 한 개가 800만 원 정도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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