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평소와는 달리 경찰 복장을 입은 모습을 보였다.
김하영은 인스타그램에 경찰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화장과 머리까지 셋팅한 모습을 보였다.
김하영은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하며 "오늘은 개콘 녹화데이❤️ 우리 이번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본방사수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경찰복도 참 잘 어올리시는 어여쁜 누님", "예뻐요", "진짜 경찰인줄 알았어요", "여경포스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2004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데뷔해 지금까지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하영은 최근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노래따라 삼천리`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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