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주헌은 '프로듀스X101'에 특별 트레이너로 등장해 연습생 배우 박선호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바 있다.
이날 주헌은 "어떻게 불러야 하지? 박선호 연습생이라고 부를게요"라며 박선호를 따뜻하게 응시했고, 이에 박선호는 눈물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주헌은 "함께 연습생을 했던 형이다.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했던 추억이 있다. 열정 잃지 않고 열심히 해주려고 해서 고맙다"며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주헌은 올해 나이 26세, 셔누는 올해 나이 28세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