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팬들을 위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네쌀롱#고객관리#조매니저#홍매니저♡ 커밍쑤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화려한 브이넥 블라우스에 귀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앞머리와 파마머리로 귀여움을 한층 더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올해 38세, 남편 제이쓴은 34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고정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