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비키니 몸매로 볼륨감을 자랑해 주목되고 있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의 비키니 몸매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부러워요", "제가 이 정도 몸매라면 홀딱 벗고 다닐 것 같아요",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올해 나이 37세로 현재 미국의 정식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의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화제가 됐다.
서동주는 한 인터뷰에서 "엄마·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서 "같은 여자다 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동주의 부모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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