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 자신의 외모로 인해 여러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유비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배우 엄마 덕분에 스타가 됐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유비는 "학교에서 시험을 잘 봐도 엄마가 시험지 빼돌려 잘 봤다는 소문이 돌았고, 피부가 원래 하얀 편인데 엄마가 매일 우유로 목욕시켜서 하얗다고 하더라. 그런 말들이 정말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모른 척한다거나 소극적으로 굴면 더 말이 많아졌다"며 "그래서 한번은 또 그런 소리가 들리길래 '견미리가 대통령이냐'고 일부러 큰 소리로 말했다"며 고충을 토로헀다.
이유비는 이어 성형설에 대해 자신의 졸업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하며 성형설읗 해명했다.
이유비가 공개한 졸업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앳된 얼굴이지만 이목구비는 지금과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올해 나이 30세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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