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일우는 `편스토랑`에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일우의 집안이 화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정일우의 누나는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0년 정도 외국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일우의 아버지 정해훈은 KBS 기자 출신으로 북방권교류협의회 이사장,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은 국내 직물 분야 권위자로 문화재철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라고 전해졌다.
한편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이며 군대 후 SBS 드라마 `해치`로 화려하게 복귀해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일우는 과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 보다도 현명한 여자가 좋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여자에게 끌리더라"며 "특히 젓가락질 잘하는 여자 매력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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