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한서희(25)가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의 불륜 주장에 이어 원호를 저격했다.
한서희는 채무불이행 논란으로 31일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 원호(본명 이호석)에게 "야~~~! 갈때 가더라도 우리 다은이 돈 갚고가~~!!!!!!!!!! 돈 내놔 이새끼야 ㅠㅠ"라는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과거 한서희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일명 '아이돌 저격수'로 떠오른 바 있다.
한편 최근 한서희의 근황도 덩달아 화제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스마크 사진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과거에도 당당히 키스 사진이나 가슴을 만지는 등의 과감한 스킨십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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