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tvN `스윙키즈`에서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자신들의 비법을 전수했다.
경주 선수는 올해 나이 50세로 1993년에 KPGA에 입회해 지금까지 활발한 선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프로 통산 28승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로서는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PGA 투어에서 3264만 9623달러를 벌어 통산 상금 27위에 올라와 있다고 전해진다.
최경주는 20008년에 사단법인 최경주복지회(최경주재단)를 설립해 골프 꿈나무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최경주는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는데 당시 여자 감독은 박세리였다.
한편 최경주와 함께 장정 전 골퍼와 토미 플릿우드도 출연했다.
장정 전 골퍼는 올해 나이 40세로 2000년에 LPGA에 입회해 2008년 LPGA투어 코닝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미 플릿우드는 올해 나이 29세이며 2010년에 PGA에 입회해 2019년 PGA 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 2위, 2019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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